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エンInstagram)「- 우학이로 만난 무인도의 디바는 또 한 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학이로 지내는 동안 무더운 여름도  찬바람 불던 초겨울에도 따듯하고 포근 한 시간을 보내며,  현장으로 달려가는 날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오늘 마지막 화를 끝으로 우학이를 보내주려니  서운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표현과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을 다 내어주는 우학이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정에 서툰 제가 우학이를 충분히 연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격려와 응원과 애정으로  부족한 저의 모든 표현을 허락해 주셨던 오충환 감독님 
따듯하고 유쾌한 우학이로 온전히 보일 수 있게 
집필해 주신 박혜련 작가님, 은열 작가님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의 드론 목하야,
내가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오롯이 우학이로 살아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었다.
 든든하고 고마운 내 동생 보걸아, 내 동생이 너라서 늘 좋았다.
언제나 솔직하게 고민도 나누고 다가와 줘서 고마웠다. 곧 보자!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 핑 도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
드라마 속에서도 현장에서도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학이를 늘 반갑게 맞아주고,  함께 울고 웃어준 현장 스태프분들 벌써 보고 싶네요.  고마웠습니다.  또 다른 현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눠요.   그리고 ’무인도의 디바‘와 우학이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차학연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12月4日 0時04分 - achahakyeon

エンのインスタグラム(achahakyeon) - 12月4日 00時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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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이로 만난 무인도의 디바는 또 한 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학이로 지내는 동안 무더운 여름도
찬바람 불던 초겨울에도 따듯하고 포근 한 시간을 보내며,
현장으로 달려가는 날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오늘 마지막 화를 끝으로 우학이를 보내주려니
서운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표현과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을 다 내어주는 우학이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정에 서툰 제가 우학이를 충분히 연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격려와 응원과 애정으로
부족한 저의 모든 표현을 허락해 주셨던 오충환 감독님

따듯하고 유쾌한 우학이로 온전히 보일 수 있게 
집필해 주신 박혜련 작가님, 은열 작가님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의 드론 목하야,
내가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오롯이 우학이로 살아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었다.

든든하고 고마운 내 동생 보걸아, 내 동생이 너라서 늘 좋았다.
언제나 솔직하게 고민도 나누고 다가와 줘서 고마웠다. 곧 보자!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 핑 도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
드라마 속에서도 현장에서도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학이를 늘 반갑게 맞아주고,
함께 울고 웃어준 현장 스태프분들 벌써 보고 싶네요.
고마웠습니다.
또 다른 현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눠요.

그리고 ’무인도의 디바‘와 우학이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차학연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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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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