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2月13日 12時53分
조심 스럽게. 벽에 붙은 테잎을 벗겨내고 사진을 치운다.
달라진게 있느냔 질문에 역시. '그대로야'
그것에 안심과 난 그대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짐을 챙긴다. #아쉬움과 슬픔은 동시에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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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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