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Lee [홌] のインスタグラム(gold_h) - 5月26日 12時07分

한 열흘전에 #오리젠 캣앤키튼 6.8kg을 샀었긔. 근데 이전에 먹었던 로트번호의 사료가 좀 말이 많았긔 이전의 오리젠 사료보다 색깔도 연하고 기름기도 없이 바짝 마르고 기호성도 떨어진다고... 하지만 금보는 두달만에 클리어하고 새로 또 샀는데 이번엔 다른 로트번호의 사료였긔. 뜯어보니 다시 원래 오리젠 때깔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ㅋㅋㅋ안ㅋ먹ㅋ음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전이랑 똑같은 제조일자꺼 사려다가 그냥 피쉬로 덜컥 샀긔ㅋㅋㅋ 테스트용을 6.8kg로 사버린 무모한 나새낔ㅋㅋㅋㅋㅋㅋㅋ 소포장은 비싸니까요.....하아... 근데 택배에도 관심없는 금보찡ㅋㅋㅋ? 안먹으면 가만히 두디 않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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