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ハヌルのインスタグラム(galpos3) - 12月18日 01時33分


허세 떠는 것도
아니오.
혼자 술마신다며 궁상떠는것도
아니오.

저에게 장백기라는 사람을 맡겨주신
많은분들과.
또 그 장백기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길이
이런 수단뿐이어서 전합니다.

이제 이 사원증은 다시 찰 일이 없겠지요.

처음 장백기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때부터.
저에게 장백기는 짐이었습니다.

항상 이것이 맞나..이런 표현이
맞을까..하는 의심.
불안. 걱정. 불확실성을 안고
불확실함 안에 연기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며 많은
응원과 관심. 사랑 보여드린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끝냈습니다.
알코올로 소독하듯.
잘 보내고
다시 또 좋은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이 오글거리겠지만.
받은 관심에 진심으로
보답하는 글 씁니다.

마저 후딱 마시고 자겠습니다.

아직 미생 끝나지않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같이 달리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여러분.
여러모로.
고마웠어요 장백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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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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