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シア (정시아、Jung Si-A)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

女優 のチョン・シア (정시아、Jung Si-A)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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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jung.sia)
정시아와 우남매 그리고 백집사의 행복한 이야기💑👫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チョン・シア： 언제 이렇게 큰거니...💙피아노게임중인 중2 #쭈누_

チョン・シア： 이 아가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다 해주고싶지만 바라보며 기다려주는 시간들...이제 아이들을 제 품에서 조금씩 떠나보내는 훈련중인거 같아요~어린 줄만 알았는데 생각이 깊어서 깜짝깜짝 놀라요😭저보다 훌륭한 아이들을 보며배우고 또 배웁니다...🌞그 와중에 꼭 봐야할 거 4개 영어단어 보내는 나란 엄마🙈부족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쭈누_ #서우공주_

チョン・シア： 스토리에 올렸더니 자꾸 김장담그냐고 연락이 와서🤣🙈drawn by #서우공주_

チョン・シア： 참 좋았던 어느 여름날~🌿#서우공주_

チョン・シア： 왜 너만 키 늘린거 같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2 #쭈누_ 🌱

チョン・シア： 사랑하는 우리 #쭈누_ 어린 너에게 받은 사랑, 감사, 기쁨, 행복...너로 인해 조금은 알게 된 하나님 마음🙏살아가며 하나하나씩 보답할게~고마워 아들🧒생일 축하해❤

チョン・シア： 설명이 필요없는...내 삶에서 정말 소중한 사람 지윤실장님♥️촬영 대기중 잠깐 집에 왔는데이런 서프라이즈하기 있기없기!!! (감동X감사)울며 베이글먹기😭😭😭

チョン・シア： 한참 아이들 교육에 심취해있을 때이렇게 영어공부 시켰었는데...그런데 어느 날 문득 준우가 성인이 되려면 4.5년밖에 남지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 짧은 시간을 공부해라 숙제해라 라는 말들로 채우고 싶지않아서지금은 함께 걷고 까페가고 맛집가고 게임하고 책읽고...아이들이 커서 저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렸을 때 행복한 기억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チョン・シア： 저는 새로운 곳에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요...😢항상 가던 곳만 가는 저에게요즘 새로운 숙소를 예약할 일이 많아졌는데그때마다 괜찮을지 걱정이 앞서는 infp입니다.🙈그런데비대면 체크인이라 얼굴은 못뵈었지만이렇게 좋은 주인분을 만나 서로의 마음을 전하다보니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에 대한 두려움보단 설레임과 기대가 커지네요!오늘도 세상을 배워갑니다~❤

チョン・シア： 동네 산책🌿오는 길에 올리브영 세일 하길래~🤭

チョン・シア： 보기만해도 배부르다는 말~너무나 이해가 간다는♥️#쭈누_

チョン・シア： in glory 🏀#쭈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