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

女優 のユン・ジンソ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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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 Yoon (augustjin)
경계없고 한계없이 유영하듯
🌊🐳
@_su_agastyoga
http://patreon.com/SU782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ユン・ジンソ： 3개월이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원피스를 많이 입을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좋아하는것 보다는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되었어요. 애기가 나오기까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면서 살아 가려고 합니다. 🙂🌷#태교 #축하해주세요🌼

ユン・ジンソ：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 8개월째 🤍 남편이 찍어준 사진📷#pregnancy #임산부그램 #제주바다

ユン・ジンソ： 14살이 된 팔월이는 가끔 계단에서 넘어지기도 갑자기 기지개를 펴다가 철푸덕 하고 접지르기도 또 금방 지쳐 좋아하던 산책을 마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노견이 되어 예전처럼 다니지 못하는 팔월이를 보며 예전 생각을 하곤 해요.두세살때는 맨날 담을 넘어 도로를 질주하며 속을 썩이기도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해 목줄을 끊고 달아나기도 했다가 9살즈음엔 홀로

ユン・ジンソ： .가끔은 제주의 삶이 그립기도 하다. 이런 날씨엔 특히나 그렇다. 태양 아래 모래위에서 요가하고 서핑하던 시절 아무것도 걱정 없고 신혼 생활에 미래의 다가 올 그 무엇도 계획없이 한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 순간들그때가 아니었다면 못해냈을 젊음의 시간🌊🤍#추억 #memory #제주 #제주삶

ユン・ジンソ：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브레인디톡스 워터 테라피 오늘날씨맑음 😁😁😁#태교 #서핑

ユン・ジンソ： 20년동안 배우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퍼토그래퍼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의 흔적이 더 깊은 말로 들릴때, #인연 #소중함 #friendship 🩵나또한 깊어가는 한 포토그래퍼의 시선을 20 년 넘게 어쩌면 사진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던 청년이 포토그래퍼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았는지도, 앞으로의 사

ユン・ジンソ： #임산부생활 #태교 #임신7개월 임신 7 개월 출산이 90일 정도 남아 있어요. 얼굴이 포동포동 해졌어요. 열심히 기공도 요가도 필라테스도 하지만 맛있는거 먹고 예전처럼 못움직이니 살도 10 키로나 쪘어요. ( 다들 그런거 맛죵???🤣) 산부인과에 다녀올때마다 아이도 건강하고 검사결과도 한결같이 좋아서 그저 열심히 먹고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엄

ユン・ジンソ： 요즘_ 예전 사진을 뒤적이기도 하고( 엄마가 찍어준) 나를 위한 추천책를 골라 놓기도 하고, 아기용품을 골라보기도 하고, 다시 깊은 생각에 빠져 보기도 합니다. #인생 #엄마가되는중

ユン・ジンソ： 🌊🐠💞캥거루가 된 기분 캥거루는 물을 좋아한다고 하던데/🌊움직임은 @odakayoga 의 #kiflow at @agast_art_studio 💧#임신6개월 #태교 #씨메르

ユン・ジンソ： 지난 며칠 @agastyogajeju @agastyoga_stay 정원일하고 바다가고정원일하고 수영하고 책읽다 정원일하고 흙냄새를 좋아해🤍태교에도 좋겠지? 🤰(??)#제주도 #아가스트요가제주

ユン・ジンソ： 습도가 높은 7월의 오후의 욕망일까? 풍덩 뛰어 들어 갔던 바다-차가워서 들어 갈까 말까 망설이다 “에이 여기까지 와서 안들어 가면 손해지 ” 하며 나중에 후회할까봐 들어 갔던 - 그렇게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 졌던 참 깨끗하고 자연이 아름다웠던 호주- 선풍기 바람 쐬며- 추억여행 중…#여행 #호주 #추억

ユン・ジンソ： 메리올리버 시 < 나,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던가 > 중에서 발췌나, 일찍 일어나는 사람 많이 걷는 사람 아니던가? 나, 경이에 젖어 걸음 멈추고 푸른 여명속 지붕들과 나무꼭대기들 위 완벽한 샛별 바라보지 않았던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흔한 것일 뿐인데 바람이 아니라 물살인 듯 흔들리는 나무들나, 그 나무들의 떨림을 보고 있지 않은가? 나, 오랜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