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7月18日 07時55分

#김어준의뉴스공장 아침부터 생방송 #경리단길살리기프로젝트 #오마이로드 가 오늘이 마지막방송이다 3개월동안 참 힘들었다 혼자시작한일이 하나둘모여 70명넘는 상인들과 건물주모임이생기고 축제를하고 많은사람들이 함께즐겨주고 다시찾아와주시고 주민들은 다음은 무슨계획이있냐 물으신다. 이제시작이다 방송은 끝나지만. 골목상권살리기는 이제부터다. 내가 생각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실행에옮길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서울시도 용산구청도 함께해주길 간절히 바라본다. 혼자서 움직이는건 한계가있다 마음을 열고 소통을하고 실행에옮긴다면 방법은 분명히 있다. 변화하는 골목을 분명 확인할수있을것이다 이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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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ungyun9693 어제 경리단길 다녀왔는데 2년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어요~ 상가들도 곳곳이 비어있고~ 무엇보다 상생이라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 홍석천씨세요~ 오늘 뉴스공장도 잘 봤어용~ 용산구청장 나가시는거 아니죠?ㅎㅎ 의식이 있으신 분이라 전 언제든 지지합니다~~~

blacksoulskinhead 이태원 오는 손님들 불만은 딱하나입니다. 주차지옥. 그리고 택시 승차거부. 수많은 택시가 단결이 참 잘대여.. 주차도.. 왜 그나마 길거리 공간을 없앤건지...

cavinjh 꼭 좋은 아이디어로 반짝이 아니라 꾸준히 찾을수 있는 진짜 상생 프로그램 기대합니다. 지역 특성화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음식점 몇개로 반짝 말고 ^^

ssong_superlucky 아침에 방송 들으면서 출근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끝까지 지치지 않게 응원하겠습니다. 홍석천 파이아🔥

jinyy926 교통방송보고 알았네요. 강아지랑 같이 산책하기 좋다구나오더라구요. 조만간 꼭 한번 가보렵니다^^ 홍석천화이링👍

timberjeju 아침에 뉴스공장 듣고 반가웠어요. 함께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거 힘들지만 참 멋진 일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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