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7月29日 20時30分
이번주 7월31일 수요일밤 10시 #티비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 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랜기간 제가 할얘기가 별루없을거라 생각해서 고사했었는데. 아버지 떠나가시기전에 추억만들고싶은 마음에 덜컥 용기룰 내보았네여. 좋은 추억만들어보려고 시작했는데 아빠를 좀더 이해하고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버렸네여. 나이를 먹어가나봅니다. 좋은사람으로 가족챙기며 살아가야될거같네여. 참 무심한사람이었네여 제가 ㅠㅠㅠ아빠가 참 많이 늙으셨어여. 효도해야되는데. 시간이 참 빨리지나갑니다 ㅠㅠㅠ부모님께 사랑한다 말씀하세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baeksoul1994
정말. 편견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앞에서는 안그런 척 해두요. 솔직히, 저의 관점에서는, 굳이 같은 나라 사람 중에서 굳이 이성 중에서 굳이 한 사람을 정해서 굳이 자식 까지 낳는 게 이해가 안가요. 평생 함께할 사람이 다른사람도 될 수 있는건데, 평생 내 편? 그 사람하고만 스킨쉽 하면서? 과연 그게 가능할런지 싶네요. 또, 스킨쉽을 할 수 있으니 이성을 선택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랑해서가 아니라..ㅎㅎ 석천님은 진정한 사랑을 하고 계신 겁니다. 다른 이성애자들은, 스킨쉽 때문에 이성을 사귀고 결혼하는거니 이혼하는 겁니다. 성격이나 사상이 결국 안맞으니요.ㅎ
mi486ae
응원합니다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셨으면 해요🙇♀️ 당신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조금 더 용기낼 수 있는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목소리 높여 서로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세상이 됐음 좋겠어요👏❤️❤️❤️
inshanhong
맞아요 있을때 잘하라는말 있잖아요 저도 옛날에는 친구랑 놀러다니기 바빴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 왜 부모님이랑 여행한번않갔지 하는 후회가 막심하더라구요 지금은 엄마랑이라도 다녀야 싶어서 여행가면 꼭 엄마모시고 간답니다.
rimhyera
본방사수할게요. 홍석천님이 내신 책을 읽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홍석천님처럼 꿋꿋히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책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상으로도 전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youjin0817
그냥 좋은분 같아서 매번 항상 따뜻하신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결혼직전 하시는 식당가서 밥도먹고 기운받아 지금도 서로아끼며 잘살아요, 그때 추억으로 지금도 행복하고, 그런 기운과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xowlaosi
그 힘들게 살아준 홍석천이 있어줘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이해받고 행복해졌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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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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