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2月13日 17時56分

#fuerteventura : 라는 섬이었다. 처음엔 차가 필요 없어 뚜벅이로 다니다가 사진이찍고 싶어 2 박 3 일 차를 렌탈 해 하루종일 섬을 헤집고 다녔다. 무더위에 에어컨을 춥도록 틀면서.
그러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사람을 찍고 부러워 했다.
. "아 나도 자전거를 타고 싶다.” -
.

돌아 보니 나는 아직도 무더위에 에어컨을 빵빵 틀고 다닌다.
돌아 보니 난 여전히 자전거가 없다. -
이제 다르게 살고 싶다고 생각 했다.
무엇을 해야 하지? ((그러지만 사진첩을 뒤적이는 침대위에서의 취미는 여전히 고수 하고 싶다. ))
#expecting #different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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