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のインスタグラム(maisonvalentino) - 9月4日 20時02分

For Valentino Garavani #SuperVee Comics, we have partnered with a range of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tell a unique story. Seoul-based illustrator Kim Jung-Youn (@vagab) was chosen to create the final chapter.

In Chapter 3, the music in VLCUB suddenly changes to the song that had played the previous day at the park. Our main character looks up to see that the same group is performing an impromptu dance, and she catches eyes with the boy who had slipped. There’s something about him that she finds endearing, and she has the feeling he might like her too.
Shop the Valentino Garavani #SuperVee bag by visiting the link in bio, and stay tuned for the final scene from #SuperVee comics.

발렌티노 가라바니에서 #슈퍼비 코믹스 프로젝트로 각 나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제작했습니다.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 김정윤(@vagab)이 그 마지막인 세 번째 챕터를 담당해 작업했습니다.
이야기는 VCLUB 안에서 들려오던 음악이 갑자기 그 전날 공원에서 들었던 곡으로 바뀌며 시작됩니다. 여 주인공은 전날 공원에서 만났던 남성 크루가 클럽에서 춤 추을 추는 것을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그 당시 춤을 추다가 넘어졌던 소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녀에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온 그도 그녀를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죠.
프로필 링크를 통해 발렌티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렌티노 가라바니 #슈퍼비 가방을 만나보세요.
#슈퍼비 코믹스의 마지막 장면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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