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12月12日 21時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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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하도 불러서 엄마 좀 부르지 말라니까
설거지하는 내 옆에 살포시 붙이고 가는 메모 한장
#안갈수있나요 ㅎㅎ #오또케안가요
저녁 뭐 해드셨어요?? 우리는요~
라꽁비에뜨 버터에 살치살 살살 볶아, 깍두기와
지난해 김장김치 송송 썰어 버섯이랑 넣고 #깍뚜기밥 이요^^
이런건.. 납작네모난 철판이나 무쇠에 해야 맛난데,
가지고 있는 무쇠가 작아서 걍걍 집어지는대로~
마른김 크게 잘라 쌈싸먹고, 오늘도 또 하루 끝❤️
모두 하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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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