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月1日 09時12分

2020년 마지막 출근🙌🏻

오늘 조기 퇴근하기로 하고 다들 폭풍업무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랜덤선물세트 골라가져가기도 하고 새해엔 더 잘해보자 얘기하다 나혼자 울컥한
#바로스라이프💛

6명식구라 가능한 일.
(외주 3인식구도 늘 감사해요🙏🏻)
작은 회사와서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 얘듀라❤️

오늘도 내가 만든 내회사제품으로 하루를 시작해 내가 만든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영업하고 판매하고 제작하는 힘겹고 벅차고 빡빡했던 나의 2020년 마지막날.

조기퇴근해서 올해마지막 미팅을 갔다가 조용히 퇴근해 또다시 육아출근하는, 별다를바 없지만 #감사한하루

여러분 덕분에 올 한해 함께 울고 웃으며 더 성장했어요

#감사합니다🙏

#부디몸건강히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1년에도
#매일매일최선다해살아볼께요
#사랑합니드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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