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タミInstagram)「- 이번 연휴는 집에서 푹 쉬었는데.. 삼시세끼 다 해먹어서 그런걸까요? 몸이 더 무겁고 피곤해진 이상한 현상이.. 머리가 어깨와 더 가까워지고. . . ㅠㅠ(설거지 때문이야..) 오늘 오랜만에 외출하며.. (자유라 말해봅니다ㅋㅋ) 브리아나 대표님 만나 맛난 것 먹으며 즐겁게 회의를 했어요. 중간중간 옆으로 새 육아 얘기도 하면서 ㅎㅎ TAMY x BRIANA 로 새롭게 선보일 벨O로O들 막바지 작업 회의^^ 캐쥬블리한 이것! 6월 즈음... 만나보시게 하려고~ 으쌰으쌰! 이번에 브리아나 대표님과 작업하셨던 구두 장인분들이 놀라셨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주문주시고, 또 구매하신 분들의 재구매에. 다른 컬러로, 지인 선물로, 혹은 지인에게 소개로.. 올리비아 뮬과 톰보이 뮬... 맞아요. 저엉말 많은 분들이 만나주셨어요. 언제까지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말씀드리면요~ TAMY x BRIANA 에서 선보이는 디자인은 제 인스타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세요. 단기 공구 개념이 아닌~ 콜라보 비지니스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팀과 협업을 해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에, 브리아나와 함께 걷기로 한거구요. 처음으로 소개한 뮬을 만나신 분들마다, 또는 댓글, 디엠으로.. 진짜 너무 편하다!! 이 후기가 제일 많았어요. 역시 탐언니 제품은!! 이란 칭찬이 두번째로 많았구요. (기분이 조... 좋더라구... 요.. ㅎㅎㅎ) 아이가 며칠전부터 '엄마 일킬로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요~' 그 말에 또 왕바지락을 어제 주문하고 잤다는거 아니겠어요? 소금 하나로 간을 했는데... 재료가 좋으니 아들이 엄지를 척!! 이 엄마 엄지 받고 또 승모근을 키우러 갑니다~ 설거지이~~~ 서얼거지이~~ㅎㅎ (내 새끼 잘 먹고 배부르면 행복한 나는 완주애미💓)」5月2日 21時0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