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6月13日 18時20分


❤I cooked baked egg !!!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달걀 만들기

오늘은 매우 간단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팁, 에프로 구운 달걀 만들기입니다. 오픈하기 전에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상담진행도 조금 어려운 상황인 W2 뉴트리션의 대부분의 멤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번거로운 요리나 음식을 하거나 싸서 다니기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그런 분들을 위해 개인별로 다 드릴 수 없어서 ^^;; 포스팅합니다.

전 해보고 구운 달걀 밖에서 사먹으면 정말 돈이 개아깝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요리라고 하기엔 상당히 민망하지만 나가서 사먹으면 최소 3알에 2000원 정도는 들죠.

구운 달걀은 이렇듯 돈이 굳고 일반 삶은 달걀보다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으면서 가지고 다닐때도 물기가 없어 편리해요. 질척거리면 상하기도 쉽죠. 만드는 과정도 달걀 삶는 것보다 어렵지 않은데 자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삶은 달걀은 시간 맞추기도 짜증나고(반숙의 경우) 껍질이 안까지면 상당히 빡칩니다. 패고 싶지만 때릴 곳이 없는 그런 ... 기분??? 그러나 에프에 구운 달걀은 그냥 시간 맞춰 넣어두고 다 되면 식히면 됨. 껍질 홀랑 까짐. 여러모로 시간을 아껴쓰는 자들에겐 안성맞춤.

심플한 끼니 구성은 달걀 2-3알(평균2알)에 방토, 스틱채소(무르지않는 종류)를 싸서 나가면 끝. 여기에 저는 소금대신 오일과 된장을 추천해드리고 있고 다들 그렇게 싸서 다닌다는 ^^;;
소금보다 맛있고 발효의 과학이 여러 가지 이점을 주기 때문이에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자세히.

취향에 따라 노른자의 익힘만 선택하시길!!

- 달걀, 손, 눈, 뇌, 에프만 있으면 가능한 구운 달걀 -

*각 가정마마 에프의 성능이 달라서 완벽한 정답일 수 없지만 포인트는 저온에서 오래 조리하면 된다는 것.

달걀을 준비, 상온에 최소 1시간 이상, 차가운 달걀은 터질 수 있습니다.
소금(천일염)을 깔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안 깔았고요 세균 등이 걱정되신다면 달걀의 표면을 식촛물에 한번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물기도 제거해야하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역시 그냥 했어요.

달걀을 에프에 넣고 돌리면 끝입니다. 허무하네요.

-노른자 익힘 정도에 따른 시간과 온도 =

조금 귀찮아도 나는 괜찮다 ; 120도 15분 110도 20분

반숙 130도 12분

완숙 130도 20분

구운 달걀 110도로 50분 이상 (저는 110도로 그냥 50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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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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