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ウ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an_esun) - 11月21日 16時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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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오골오골 팅팅 붓...
어제 먹은 KFC탓도 있겠지만 지난 주의 분주함이 끝나고 사고도 좀 있었고 긴장이 풀어졌다 됬다를 반복해서 그러기도 한 듯 싶다.
낙서 위의 그림이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과 감사함이 맴돈다.
2023년 공연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덕분에 지내왔다 🙏
지금 이 순간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는 모든 이들이 소소하지만 대체 할 수 없는 일상의 감사함을 만끽하시길!
#대전국제아트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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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