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4月20日 12時56分

#대학친구 @그녀가 다시 떠났다. 두달간의ㅡ여행을 끝내고 다시 그녀의 남편이 기다리는 곳으로 : 그녀는 내가 아는 사람중 가장 인간의 말을 잘 들어줄 줄 알고, 아름다운 것을 발견 하길 생활처럼 하는 눈을 지녔으며 무엇보다 글을 정말 잘쓴다. 어서 빨리 그녀의 책이 나오길 고대하며. 보라보라에 살고 있는 그녀의 삶이나 겻눈질 하며 언젠가 그곳, 보라보라에서 만날 날을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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