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5月4日 20時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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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우리 시완이
수술 너무 잘 마치고 집에 왔어요~
지금 컨디션 좋아요~!
어제, 댓글들 보며..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마음이 전해졌고, 감동 받았어요 저. .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몸이 무거워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택시로 움직이는데, 은정이랑 카톡하는중,
오늘부터 누누누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다고..
회사 들어가는 길이었는데, 신사동이 바로 코앞이잖아요?
은정이 얼굴도 볼겸 잠시 들렀는데,
주하가 누누누 옷이 잘 어울리거든요~
동네 친한 엄마한테도 얼른 가라고 전화하고 ㅎ
더 사고 싶었지만, 차가 없어서 참았..
진짜 가격이 너무 좋아서 조카것도, 친구 아들것도!

캐리마켓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KARY BLOSSOM🌸

오늘 산 주하 옷들.. 진짜 득템이죠?

@karymarket_

그리고 저는 오늘도 올리비아 뮬 블랙을 신었습니다! ㅎ
#세상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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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ie_le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