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ウンソ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ハン・ウンソンInstagram)「#전시회   "그리는 모든 곳이 나의 작업실, 드로잉 버스킹" ARIEL 3rd Exhibition  2023.7.1 - 7.9  버스킹, 공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끄적거린다.  그 "끄적거림"은 본 적 없는 "한 명의 초상화"로 완성되고 그 초상들은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2017년부터 곳곳의 카페들 혹은 길바닥에서 작가는 매일같이 즉흥 드로잉을 해왔다. 단순한 낙서에서 시작한 즉흥 드로잉은 7년이란 시간동안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아래 계속 그려지고 있다.  이번 "드로잉 버스킹" 전시는 의미 없는 낙서에서 “공간을 기억하는 초상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품과 최근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그렸던 즉흥 인물 드로잉들을 모아 전시한다.  또한 카페 겸 갤러리인 허쉬드만의 매력을 살려 관람객도 직접 그 자리에서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버스킹 체험존"을 통해 직접 자유로운 낙서를 하며 작가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48 @cafe_hushed  @arielworks_drawing   #드로잉버스킹 #전시 #서교동 #여름 #감사그램 #아리엘의놀이터 #데일리 #일상 #기록 #드로잉 #주말 #그림 #손그림 #갤러리 #오직예수」6月24日 16時06分 - han_esun

ハン・ウ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an_esun) - 6月24日 16時06分


#전시회

"그리는 모든 곳이 나의 작업실, 드로잉 버스킹"
ARIEL 3rd Exhibition
2023.7.1 - 7.9

버스킹, 공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끄적거린다.
그 "끄적거림"은 본 적 없는 "한 명의 초상화"로 완성되고 그 초상들은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2017년부터 곳곳의 카페들 혹은 길바닥에서 작가는 매일같이 즉흥 드로잉을 해왔다.
단순한 낙서에서 시작한 즉흥 드로잉은 7년이란 시간동안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아래 계속 그려지고 있다.

이번 "드로잉 버스킹" 전시는 의미 없는 낙서에서 “공간을 기억하는 초상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품과 최근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그렸던 즉흥 인물 드로잉들을 모아 전시한다.

또한 카페 겸 갤러리인 허쉬드만의 매력을 살려
관람객도 직접 그 자리에서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버스킹 체험존"을 통해 직접 자유로운 낙서를 하며 작가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48
@cafe_hushed
@arielworks_drawing

#드로잉버스킹 #전시 #서교동 #여름 #감사그램 #아리엘의놀이터 #데일리 #일상 #기록 #드로잉 #주말 #그림 #손그림 #갤러리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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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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