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9月18日 21時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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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수서역까지 가는 지하철역.
출근시간을 조금 벗어나니 신기할정도로 고요해지고,
너무 빈속에 커피 힘들지싶어 냄새에 끌려 산 호두과자 한봉
딱딱하게 식은 맛에 ‘괜히 샀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약속한듯 잠들기 시작하는 승객들.
집이 아니면 잠 못자는 나는 그게 그렇게 신기하고 부럽고.
‘다들 어디 가는걸까?’

폴라탐이 입점된 청주 피부과를 가는 기차안에서
선물같은 풍경에 오늘따라 괜히 숙연해진다 했는데..
🙏🏻

일정 마무리하고 나오는 길. 잠시, ‘어느쪽 승강기를 탈까?’ㅎ
늦은 아점으로 건강 챙기겠다고 누룽지백숙 한뚝배기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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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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