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渕剛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長渕剛Instagram)「. ほらっ！でっかいだろ？香取にある友人　三崎和雄の畑にきた。彼は、総合格闘家を経て今は土の漢。トラクターで畑を耕し5人の子供を育てているBIG ダディだ。 😊😊😊😊😊 武道と農業を一つにした教育指導育成を実践している。いわゆる農士塾‼️‼️ 秋晴れの香取の畑で土にまみれ芋を掘った。自然の柿をちぎり、シャツで皮をさっと拭いて丸ごとかじった！暮れる夕焼けに、一礼し、明日も頑張ろう！と力が湧いてきた。畑でお世話になったお礼に、三崎の5人の子供たちに歌をうたってあげた。🎵 ＊＊＊＊＊＊＊＊＊＊ Take a look! It's big! Katori came to the "field" of his friend Kazuo Misaki. He worked as an all-around fighter Now I'm working in the fields. We plowed the fields with tractors He is also a father of five children. 😊😊😊😊😊 They practice teaching and fostering education that combines martial arts and agriculture. So-called agricultural academy ‼️> ‼️ At Katori's Field in Clear Autumn I dug potatoes covered in soil. I cut down the natural persimmons, wiped the skin with my shirt, and nibbled at them all! I bowed to the sunset and cheered myself up, thinking, "Let's do our best tomorrow too!" I sang a song to the five children of Misaki in return for their hospitality in the field.🎵 ＊＊＊＊＊＊＊＊＊＊ 봐봐! 커요! 카토리(香取)에 친구 미사키 카즈오(三崎和雄)의 「밭」에 왔다. 그는 종합격투가를 거쳐 지금은 밭일을 하고 있다. 트랙터로 '밭'을 일구고 그는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 무도와 농업을 하나로 한 교육지도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소위 농사학원‼️‼️ 맑은 가을의 카토리의 '밭'에서 흙에 범벅이 된 고구마를 팠다. 자연 감을 뜯고 내 셔츠로 가죽을 살짝 닦아 통째로 갉아먹었다! 지는 노을에 절하고 내일도 힘내자!며 스스로 힘이 솟았다. 밭에서 신세를 진 답례로 미사키의 5명의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長渕剛 #nagabuchitsuyoshi #나가부치츠요시 #桜島いくぞ」11月1日 23時3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