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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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のプロフィール
- ユン・サンヒョンのプロフィール
- 名前:ユン・サンヒョン、読み・本名:윤상현、血液型:B型、出生地:韓国京畿道坡州市、身長:181cm。
- ユン・サンヒョン インスタグラム
ユン・サンヒョンの人気のインスタグ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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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어제는 희성이 유치원 가방을 정리하는데 수저가 반짝 반짝 깨끗하게 닦여있었다 가만 보니 수저통 안에 물기도 남아 있고 누가 씻어 준건가? 싶어 희성이에게 물었다 🙋♀️희성아 수저가 왜 이렇게 반짝 반짝해?그랬더니 그거 이제 봤어? 하는 눈빛으로 👶어 내가 씻었어 한다 💁♀️왜? 👶엄마 힘들까봐어머나..유치원에서 물장난 좀 하고 싶어 그랬던 아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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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작년엔 그랬다.하필이면 넘 추웠던 날 하필이면 아침 그늘이 지는 자리여서 춥고 발이 꽁꽁 언데다 아빠한테 맡겨진 아이들이 등교 준비를 잘 하고 있을런지 마음은 집을 향해있었다오늘도 아픈 막둥이랑 둘째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이것저것 챙겨놓고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았다.또 하필이면 봄날씨 변덕의 절정인 날이다바람이 많이 불어 슬쩍 밀어놨던 얇은 패딩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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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손도 리듬을 못타는 엄마의 똥손 루니꽃릴스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 하다가 요즘 핫한 꽃으로. #루니꽃#버스타지말고리듬을타라던#옛매니저오빠의말이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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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사랑스러운 윤나온.나온이가 말이 없으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진다.#쉴새없이하고싶은말이많은7살#사랑사랑윤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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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이틀째 청개구리가 같은 자리에 있다.첨엔 아이들이 잡아서 관찰하고 데리고 있다 풀어줬는데 다음날 보니 또 그 자리에 있다.남편한테 청개구리가 자꾸 집에 들어오네 했더니 집에 자꾸 들어오는게 아니라 우리집에 같이 사는 애들이야예전부터 계속 보이던 애들이었어 한다.알게 모르게 식구들이 점점 늘어간다.제초제를 뿌리지 않는 이유다.잡초를 손으로 뽑고 가꾸고 무당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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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월요일 아침 아이들을 다 보내고 주말 내내 모든것들이제자리에 가 있는듯 아닌 듯 어수선한 집을 정리한다.이불도 빨고 여기저기 놓여있던 책들도 다 제자리에 넣고 분명 주말전까진 없었는데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이것저것(?)들을 다 정리하고서도 정리한듯 안한듯 할일이 남은 듯 안남은 듯 끝!!이 아니라 조금씩 모른척 해야 하는 집안 일들이 많아 정말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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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가끔은 아이가 만든 어떤 것들에 뭉클해질 때가 있다.귤 껍질을 열심히 말리더니 내가 오가는 길목에 냄새를 맡아보라고 써 있다.순간 앨리스가 된 기분..#나름포푸리#기분좋아지는향이네#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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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어제 아이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8시간 동안 조립하더니 새벽녁에 완성.페라리 488GTV디테일이 장난아님 희성이는 그냥 손으로 눌러서 부릉부릉 하고 싶은데 눈으로 보는 거라고 얘기하니 애가 탐.#남편의취미#페라리488GT#레고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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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아.. 내 심장꽃돌이는 씌워주자마자 발로 날려버리고 꽃순이는 가만히 있는다 졸린지 눈도 지긋이 감고.어제 귀뚜라미 사러갔다가 혹시나 싶어 사왔는데 넘 귀요미다.#레오파드게코 #꽃순이#꽃순이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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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엄마 너무 좋은 책이야 호랑 애벌레가 결국엔 나비가 돼.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다시 책을 펼치고 애벌레와 노랑나비의 표정을 살피며 이때는 슬픈 표정,이땐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쏟아낸다.오늘 나겸이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남긴다.#2023년5월#꽃들에게희망을#좋은책선물#가장감사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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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엄마 저기 호랑나비 있어요엄마가 잡아줄게 아니야 우린 지금 이렇게 감상하는게 더 좋아요.도망가면 어떻게 해 다가가면 안돼요!! 그리곤 내내 이 폭염에 영화 보는것 보다 더 좋다는 호랑나비 감상중.#삼남매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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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나겸이가 만든 낙엽 회오리감자집 마당 아닌 다른 곳에 있으면 봐도 봐도 안질리는 토끼풀 꽃.#가을